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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13, 2020

래퍼 윤병호, 마약 자수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 고백 [전문] - 한국경제

sandratersandra.blogspot.com
'고등래퍼' 윤병호 추정 인물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 고백글 게재
래퍼 윤병호, 마약 자수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 고백 [전문]
래퍼 불리 다 바스타드(윤병호)로 추정되는 이가 미성년자 시절부터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13일 'f.t.w_independent_records'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을 '불리 다 바스타드'라고 밝힌 인물이 쓴 장문의 글과 마약 검사 키트 양성 반응이 나온 사진이 게재됐다.

그는 "2013년도 기침약 성분의 코데인이라는 아편 계열 마약류부터 대마초, 스파이스 등등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이 굉장히 심한 상태이지만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채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다는 착각을 했다"고 썼다.

이어 "'고등래퍼' 출연 후 LSD, 엑스터시, 코카인, 케타민 등 갑자기 얻게 된 유명세로 너무 혼란스러웠고 구할 수 있는 약물이란 약물을 다 구하며 필로폰, 헤로인, 펜타닐 등 너무 많은 마약들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찢어지는 상처를 줬다"고 고백했다.

윤병호는 "팔로알토 형과 함께 한 '갱생'이란 프로그램 이후 마약을 끊으면 끔찍한 통증과 금단증상을 겪었지만 제일 괴로웠던 건 제 잘못에 대한 죄책감을 마주하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마약을 다 끊은 상태에서 죄값을 받기 위해 글라인더에 남아있던 대마초를 피운 후 2020년 11월 11일 자수를 했다. 소변과 모발을 제출하고 소변에서 THC만 양성이 나왔고 혹시나 오래되어 나오지 않을 마약도 처벌 받기 위해 형사님께 증거 사진들을 제 손으로 보내드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많은 신뢰를 잃은 것을 알고 있다"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모든 처벌을 받고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했다.

해당 글의 진위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윤병호의 공식 계정 '@official_bully_da_bastard'을 두고 다른 계정에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해킹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2000년 생인 윤병호는 Mnet '고등래퍼'를 통해 공격적인 래핑으로 화제를 모았다. 양홍원 등과 딕키즈 크루에서 활동했으며 2018년 4월 첫 EP를 발매했다. 지난 3월엔 래퍼 팔로알토와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악플에 시달리다 공황장애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윤병호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키트 /사진=인스타그램

윤병호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키트 /사진=인스타그램

다음은 윤병호 추정 인물의 마약 투약 고백 글 전문.
안녕하세요. Bully Da Ba$tard입니다.

저는 2013년도에 기침약성분의 코데인이라는 아편계열 마약류부터 대마초와 스파이스 등등 중학생때부터 약물중독이 굉장히 심한 상태이지만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채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끊을수있단 착각을 하며 고등래퍼 출연 이후에는 엘에스디와 엑스터시, 코카인, 케타민 등등, 갑자기 얻게된 유명세는 너무 혼란스러웠고 구할수있는 약물이란 약물들을 다 구하며 필로폰과 헤로인, 펜타닐 등 너무 많은 마약들을 하면서 주변사람들과 가족들에게 마저 찢어지는 상처를 주게됐고 팔로형과 같이했었던 갱생이란 프로그램 이후로 마약들을 끊으며 끔찍한 통증과 금단증상을 겪었지만 제일 괴로웠던건 제 잘못에 대한 죄책감을 마주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20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마약을 다 끊은 상태에서 죄값을 받기위해서 글라인더에 남아있던 대마초를 피운후 2020년 11월11일 자수를 하게 됐고, 소변과 모발을 제출하고, 소변에서 THC만 양성이 나왔고 혹시나 오래되어 나오지않을 마약들도 처벌받기위해 형사님께 증거사진들을 직접 제 손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너무 많은 신뢰를 잃은것을 알고있습니다. 지금껏 처음으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행동들로 인해서 상처받으셨던 모든분들께 용서받을수없겠지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처벌을 받고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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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며 살고싶다"던 고영욱…이틀만에 SNS 폐쇄된 이유 - 중앙일보 - 중앙일보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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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일간스포츠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일간스포츠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14일 "인스타그램이 폐쇄됐다"고 전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설하며 소통을 예고한 지 이틀만이다.
 
고영욱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스타그램이 폐쇄됐다"며 “잠시나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팔로우를 점차 하려고 했는데 쪽지가 많이 와서 답장부터 하던 차에 막히게 됐다. 그 후 인스타에 들어갈 수 없던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고영욱이 14일 트위터에 ″인스타가 폐쇄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고영욱 트위터 캡처

고영욱이 14일 트위터에 ″인스타가 폐쇄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고영욱 트위터 캡처

앞서 고영욱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나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 없기에 이제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즉각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누가 미성년자 성범죄자와 소통하고 싶어 하나", "전자발찌를 착용한 1호 연예인", "연예계 복귀 꿈도 꾸지 말길" 등의 반응이 대다수였다.
 
고영욱의 인스타그램은 개설된 지 하루만인 지난 13일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며 게시물들이 차단 상태로 전환됐다. 한때 고영욱이 비활성화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이날 '폐쇄됐다'는 고영욱의 해명이 나오며 신고로 인해 계정이 차단됐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고객센터 홈페이지에는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의 것으로 보이는 계정을 발견하면 신고해달라'는 탭이 개설돼 있다. 인스타그램 측은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는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며 "사용자가 성범죄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면 즉시 계정을 비활성화한다"고 공지하고 있다.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신고'를 안내한 인스타그램 고객센터 공지 화면.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캡처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신고'를 안내한 인스타그램 고객센터 공지 화면.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캡처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대법원은 지난 2013년 12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판결했다. 출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명령도 내렸다. 이후 고영욱은 2015년 전자발찌를 찬 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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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권상우' 수술 후 근황 공개 "당신의 열정을 못 말렸다" (전문) [in스타★]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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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태영, '♥권상우' 수술 후 근황 공개 "당신의 열정을 못 말렸다" (전문) [in스타★]  조선일보
  2. 손태영 “남편 권상우 수술 잘 됐다…걱정해주셔서 감사”  동아일보
  3. 손태영, 수술 마친 권상우 모습 공개 "촬영 지장 없게 재활 잘 합시다"  스포츠서울
  4. 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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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윤병호 추정 인물 “중학생 때부터 온갖 마약 다 해…죗값 치르려 자수했다”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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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 다 바스타드(본명 윤병호)

자신이 Mnet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했다고 밝힌 한 인물이 약물 중독으로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인물이 래퍼 불리 다 바스타드(본명 윤병호·20)라고 추정하고 있으나, 아직 진위 여부는 확실치 않다.

지난 13일 한 SNS 계정에는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이 굉장히 심한 상태”라는 한 인물의 고백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고등래퍼 출연 이후 갑자기 얻게 된 유명세로 너무 혼란스러웠다”며 “2013년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이 굉장히 심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기침약 성분의 코데인이라는 아편 계열 마약류부터 대마초와 스파이스, LSD와 엑스터시, 코카인, 케타민 등 구할 수 있는 약물은 다 구했다”고 덧붙였다.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약물을 끊을 수 있다는 착각을 했다”는 글쓴이는 “마약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 가족들에게도 찢어지는 둣한 상처를 주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또 “‘갱생’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마약을 끊으며 끔찍한 통증과 금단 증상을 겪었지만, 그보다는 내 잘못에 대한 죄책감을 마주하는 게 제일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20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마약을 다 끊은 상태에서, 죗값을 받기 위해 글라인더에 남아 있던 대마초를 피운 후 2020년 11월11일 자수를 하게 됐다”며 “소변과 모발을 제출했고, 소변에서 THC만 양성이 나왔다. 혹시 오래 돼서 검출되지 않을 마약에 대해서도 처벌받기 위해 형사님에게 증거 사진들을 직접 보내드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글쓴이는 “너무 많은 신뢰를 잃은 것을 알고 있다”며 “내 행동들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던 모든 분들께 용서받을 수 없겠지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모든 처벌을 받고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글을 래퍼 윤병호가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윤병호의 기존 계정이 아닌 다른 계정에 올라왔다는 점에서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로, 글쓴이는 “사정상 시약 검사 결과 사진은 내려야 할 것 같아 본문은 삭제했다”고 밝혔다.

윤병호는 ‘딕키즈’라는 크루 소속으로 ‘고등래퍼’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으며, 이후 ‘불리 다 바스타드’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2018년 4월 첫 EP 앨범을 발표하며 공식 데뷔했다.

윤병호는 지난 4월 힙합 디지털 채널 ‘스트릿’의 ‘갱생(GANG生)’에서 공황장애 등을 겪고 있다며 “약이 없으면 일상생활도 불가능할 정도”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윤병호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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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인스타 폐쇄…'세상과 소통' 물거품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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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SNS 개설해 활동 예고했으나
갑작스럽게 인스타 폐쇄
"갑자기 막혔다"
[종합]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인스타 폐쇄…'세상과 소통' 물거품
미성년자 성추행 및 성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의 SNS가 폐쇄됐다.

14일 고영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스타가 폐쇄됐다"고 전했다.

앞서 고영욱은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세상과의 소통"을 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그의 SNS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고영욱은 "댓글을 차단한 게 아니었고 팔로우한 사람만 댓글 지정으로 설정을 했었다"라며 "점차 팔로우를 하려고 했는데 쪽지가 많이 와서 답장하던 차에 막히게 됐다. 그 후 인스타에 들어갈 수 없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잠시나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종합]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인스타 폐쇄…'세상과 소통' 물거품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서울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받았다. 또 신상정보 5년 공개 및 고지, 3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받았다.

당시 고영욱은 "연예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미성년자들과 만나고 부적절한 일을 벌인 것이 부끄럽다"며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죄송하다. 8개월 수감 생활 동안 경솔함을 깊이 뉘우쳤다"고 반성했다.

그는 2015년 7월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만기 출소했고, 3년 동안 전자발찌를 착용하며 '연예인 전자발찌 1호'라는 오명을 썼다. 2018년 7월 전자발찌를 벗은 고영욱은 최근까지 두문불출 해왔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이렇게 다시 인사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며 인사했다. 그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는 없기에 이제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SNS 활동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고영욱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면서 "아무쪼록 건강하라"고 말했다.

고영욱은 또 다른 게시물을 올려 "저희 엄마를 걱정해주는 분들이 계신데 얼마 전 (신)정환이 형이 보내준 젊은 시절의 엄마 사진을 올려본다"며 "저로 인해 많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지만 다행히 반려견들과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다"고 전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활짝 웃는 신정환과 고영욱의 어머니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SNS를 통해 사회로 복귀를 시도했던 고영욱은 여론으로부터 '죄의식이 없다'며 지탄을 받았다. 고영욱의 SNS 활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죄의식이 없나?", "나오지마 다시 들어가", "세상과 소통할 자격 없다", "성폭행 범죄자가 무슨 소통을 하겠다는 거냐" 등의 불편하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결국 인스타그램이 폐쇄되면서 그의 소통 시도는 무산됐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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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윤병호, 마약 자수?…"중학생 때부터 약물중독"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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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래퍼 윤병호, 마약 자수?…"중학생 때부터 약물중독"  조선일보
  2.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3. 불리다바스타드(윤병호), 인스타 통해 마약 투약 자수 알려…"끊었지만 죗값 받기 위해" - 김아현 기자  톱스타뉴스
  4. “중학생 때부터 마약 했다…”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갑자기 자수했다  위키트리 WIKITREE
  5. "중학생 때부터 약물중독" 윤병호, 마약 자수?…SNS 글 진위여부 논란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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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며 살고싶다"던 고영욱…이틀만에 SNS 폐쇄된 이유 - 중앙일보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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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일간스포츠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일간스포츠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14일 "인스타그램이 폐쇄됐다"고 전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설하며 소통을 예고한 지 이틀만이다.
 
고영욱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스타그램이 폐쇄됐다"며 “잠시나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팔로우를 점차 하려고 했는데 쪽지가 많이 와서 답장부터 하던 차에 막히게 됐다. 그 후 인스타에 들어갈 수 없던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고영욱이 14일 트위터에 ″인스타가 폐쇄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고영욱 트위터 캡처

고영욱이 14일 트위터에 ″인스타가 폐쇄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고영욱 트위터 캡처

앞서 고영욱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나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 없기에 이제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즉각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누가 미성년자 성범죄자와 소통하고 싶어 하나", "전자발찌를 착용한 1호 연예인", "연예계 복귀 꿈도 꾸지 말길" 등의 반응이 대다수였다.
 
고영욱의 인스타그램은 개설된 지 하루만인 지난 13일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며 게시물들이 차단 상태로 전환됐다. 한때 고영욱이 비활성화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이날 '폐쇄됐다'는 고영욱의 해명이 나오며 신고로 인해 계정이 차단됐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고객센터 홈페이지에는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의 것으로 보이는 계정을 발견하면 신고해달라'는 탭이 개설돼 있다. 인스타그램 측은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는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며 "사용자가 성범죄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면 즉시 계정을 비활성화한다"고 공지하고 있다.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신고'를 안내한 인스타그램 고객센터 공지 화면.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캡처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신고'를 안내한 인스타그램 고객센터 공지 화면.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캡처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대법원은 지난 2013년 12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판결했다. 출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명령도 내렸다. 이후 고영욱은 2015년 전자발찌를 찬 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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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윤병호, 마약 자수?…“중학생 때부터 약물중독”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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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와 ‘쇼 미 더 머니’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래퍼 불리 다 바스타드(본명 윤병호·20)로 추정되는 인물이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을 겪었다고 고백하며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13일 ‘f.t.w_independent_records’ 인스타그램 계정에 불리 다 바스타드로 활동한 래퍼 윤병호로 추정되는 인물이 쓴 장문의 글과 양성 반응이 나온 마약 검사 키트 사진이 올라왔다.

그는 “2013년 기침약 성분의 코데인이라는 아편 계열 마약류부터 대마초와 스파이스 등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이 굉장히 심한 상태”라며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단 착각을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고등래퍼 출연 이후 갑자기 얻게 된 유명세는 너무 혼란스러웠고 엘에스디와 엑스터시, 코카인, 케타민 등 구할 수 있는 약물이란 약물들을 다 구했다”고 했다.
주요기사
그러면서 “필로폰과 헤로인, 펜타닐 등 너무 많은 마약들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마저 찢어지는 상처를 주게 됐다”며 “‘갱생’이란 프로그램 이후 마약을 끊으며 끔찍한 통증과 금단 증상을 겪었지만 제 잘못에 대한 죄책감을 마주하는 게 제일 고통스러웠다”고 썼다.그는 “20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마약을 다 끊은 상태에서 죗값을 받기 위해 글라인더에 남아 있던 대마초를 피운 후 2020년 11월11일 자수를 하게 됐다”며 “소변과 모발을 제출하고 소변에서 THC만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오래돼 나오지 않을 마약들도 처벌받기 위해 형사님께 증거 사진들을 직접 제 손으로 보내드렸다”며 “너무 많은 신뢰를 잃은 것을 알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작성자는 “제 행동들로 인해 상처 받으셨던 모든 분들께 용서받을 수 없겠지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모든 처벌을 받고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은 윤병호가 기존에 사용하던 계정과는 다른 계정에 올라왔다는 점에서 누리꾼들 사이에 진위여부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그는 “사정상 시약 감시 결과 사진은 내려야 할 거 같아 본문은 삭제했다”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했다.

윤병호는 엠넷 ‘고등래퍼’에 양홍원 등과 함께 딕키즈 크루로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다. 2018년 4월 첫 EP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3월에는 래퍼 팔로알토와 출연한 ‘공황장애에 시달리는 영 래퍼들의 호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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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인스타 폐쇄 당해… 잠시나마 관심 감사" [전문] - 이데일리

sandratersandra.blogspot.com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물의를 일으켜 연예계를 떠났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폐쇄됐다고 밝혔다.
고영욱(사진=이데일리DB)
고영욱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스타가 폐쇄가 됐다. 댓글을 차단한 게 아니었고 내가 팔로우한 사람만 댓글 지정으로 설정을 했었고 팔로우를 점차 하려고 했다”며 “쪽지가 많이 와서 답장부터 하던 차에 막히게 됐고 그후 인스타에 들어갈 수가 없던 상황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잠시나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소통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담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많은 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이다”라고 운을 떼며 “저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는 없기에..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하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했다. 네티즌들은 “미성년자 성폭행범” “전자발찌 성폭행범” 등 댓글을 올리며 맹비난했고, 결국 SNS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고영욱은 “연예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미성년자들과 만나고 부적절한 일을 벌인 것이 부끄럽다”며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죄송하다”고 사죄의사를 전했다.

재판부는 당시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월,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을 선고했다. 이에 고영욱은 안양교도소와 남부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다 2015년 7월 10일 만기 출소했다.

그 후 3년간 전자발찌를 착용하며 ‘전자발찌 1호 연예인’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얻은 그는 지난 2018년 7월 전자발찌를 벗은 뒤에도 최근까지 두문불출 해왔다.

한편 그의 소통 행보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엇갈린다. “이런 범죄자에게 다시는 ‘공인’이란 자격을 부여해선 안된다”는 비난 댓글들이 주로 이어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제부터라도 평생을 반성하며 새 삶을 살라”는 응원의 반응도 보였다.

고영욱 글 전문

인스타가 폐쇄가 됐네요 댓글을 차단한 게 아니었고 제가 팔로우한 사람만 댓글 지정으로 설정을 했었고 팔로우를 점차 하려고 했었는데 쪽지가 많이 와서 답장부터 하던 차에 막히게 되었고 그후 인스타에 들어갈 수가 없던 상황이 됐었습니다. 잠시나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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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호 "중학생 때부터 약물중독, 경찰에 자수"→SNS 진위여부 '논란' (전문)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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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리다바스타드(윤병호), 인스타 통해 마약 투약 자수 알려…"끊었지만 죗값 받기 위해" - 김아현 기자  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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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빌푸, 한국인 아내 최초 공개…꿀 뚝뚝 신혼생활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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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한 한국음식 사랑 선보였던 '어서와' 빌푸
한국인 아내 공개 "내겐 가장 아름다운 사람"
'어서와' 빌푸, 한국인 아내 공개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어서와' 빌푸, 한국인 아내 공개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어서와' 핀란드 출신 빌푸가 한국인 아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에서 한 달째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빌푸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빌푸는 2017년 '어서와'에 출연해 각별한 한국 음식 사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폭풍 먹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그는 지난해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한 번 한국에 방문한 바 있다.

이날 빌푸 부부는 한국에 도착해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3년 전 친구의 소개로 만나 현재 신혼 4개월차인 두 사람. 빌푸는 아내에 대해 "내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적어도 내게는 그렇다"고 말했다.

빌푸는 "첫 데이트 이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겠다 싶었다. 그래서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데이트를 신청했다. 그리고 지난 6월 결혼했다"고 밝혔다.

아내 류선정 씨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빌푸를 위해 요리를 했다. 그는 "'베이비'를 위해 요리를 한다"며 "우리 베이비는 항상 배가 고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현은 "베이비가 누구냐"고 했고, 빌푸는 "내 애칭이 베이비다. 항상 아내가 그렇게 부른다"고 답했다. 이어 "난 아내를 스위티라고 부른다"고 덧붙여 달달함을 자아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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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소통하며 살고 싶어” 고영욱 SNS 결국 폐쇄됐다 - 중앙일보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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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일간스포츠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일간스포츠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14일 "인스타그램이 폐쇄됐다"고 전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설하며 소통을 예고한 지 이틀만이다.
 
고영욱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스타가 폐쇄됐다"며 “잠시나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댓글을 차단한 게 아니고 내가 팔로우 한 사람만 댓글 지정으로 설정했다"며 "팔로우를 점차 하려고 했는데 쪽지가 많이 와서 답장부터 하던 차에 막히게 됐다. 그 후 인스타에 들어갈 수 없던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고영욱이 14일 트위터에 ″인스타가 폐쇄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고영욱 트위터 캡처

고영욱이 14일 트위터에 ″인스타가 폐쇄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고영욱 트위터 캡처

앞서 고영욱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나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 없기에 이제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즉각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누가 미성년자 성범죄자와 소통하고 싶어 하나", "전자발찌를 착용한 1호 연예인", "연예계 복귀 꿈도 꾸지 말길" 등의 반응이 대다수였다.
 
고영욱의 인스타그램은 개설된 지 하루만인 지난 13일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며 게시물들은 차단 상태로 전환됐다. 이 때문에 고영욱이 비활성화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대법원은 지난 2013년 12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판결했다. 출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명령도 내렸다. 이후 고영욱은 2015년 전자발찌를 찬 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지난 12일 고영욱은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한다“며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을 알렸다. 고영욱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2일 고영욱은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한다“며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을 알렸다. 고영욱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2일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가 방송 복귀를 계획하는 것이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고영욱 트위터 캡처

지난 12일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가 방송 복귀를 계획하는 것이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고영욱 트위터 캡처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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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2, 2020

STAYC(스테이씨), 데뷔하자마자 차트진입, 당당함으로 승부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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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 STAYC(스테이씨)가 데뷔하자마자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STAYC(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의 타이틀곡 ‘SO BAD(소 배드)’로 지난 12일 발매 직후 벅스 17위, 지니 51위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단숨에 이름을 올리며 가요계가 주목하는 특급 신인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SO BAD’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으로,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드럼, 베이스, 신스웨이브가 혼합된 새로운 DBS 장르로, 감각적인 사운드에 파트가 바뀔 때마다 들리는 STAYC 멤버들 저마다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

STAYC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수장으로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6인조 그룹으로, 데뷔 전 연습 과정에서부터 바른 인성과 건강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하여 대중이 믿고 사랑할 수 있도록 ‘헬시(Healthy)’를 키워드로 인큐베이팅 되었다. STAYC의 팀명이기도 한 ‘Star To A Young Culture’에는 ‘젊은 문화를 이끄는 스타가 되겠다’라는 여섯 멤버의 당찬 포부가 담겨 있다.

12일 진행한 데뷔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첫 공식 무대를 펼친 STAYC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타이틀곡 ‘SO BAD(소 배드)’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멤버들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미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STAYC’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데뷔 당일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STAYC는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출연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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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소속사는 '혜미 지킴이'…"이미지 회복 위해 노력, 마지막 배려"[종합]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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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미. 제공| 디알뮤직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블랙스완 소속사가 사생활 문제로 구설에 오른 헤미 보호에 나섰다. 혜미의 사기 사건 진위를 밝히겠다는 소속사가 실추된 혜미 이미지도 회복하겠다고 했다.

소속사 디알뮤직은 12일 사기 혐의로 피소된 혜미의 이미지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혜미의 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법적대응을 철저하게 해 시시비비를 가릴 생각이라고 강조한 소속사는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모든 이들의 실추된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혜미와 남다른 인연을 설명하며 소속사의 안타까운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는 "혜미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약 3년간 저희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5년 데뷔했으며 2020년 11월 7일 계약 종료일까지 저희와 다사다난했던 순간을 함께 했던 유일하게 남은 '라니아' 맴버"라고 소개했다.

이미 이번 '굿바이 라니아' 앨범을 끝으로 가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일반인으로 살겠다는 혜미의 뜻을 존중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했다는 소속사는 이번 사건의 해결이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했다고 표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혜미가 마지막을 장식한다는 의미였는데 앨범 활동이 끝나기도 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회사로서는 그저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했다.

▲ 혜미. 제공| 디알뮤직

혜미는 지난달 26일 A씨에게 5000만 원 상당의 돈을 빌렸지만 상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당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대기업 연구인 출신 A씨는 2018년 12월 SNS를 통해 혜미를 만나게 됐고, 2019년 4월부터 혜미의 오피스텔 보증금, 월세, 생활비 등을 지원했다. 

그러나 A씨는 혜미가 빌려준 돈을 대부분 유흥비로 쓰고, 갚으라는 통보에도 오피스텔 방을 빼고 연락처를 바꾸고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디알뮤직은 "500만 원을 빌린 것은 사실이나, 대부분의 금전은 A씨 본인이 자발적으로 제공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A씨가 오히려 혜미의 오피스텔에 와서 술을 마시는가 하며, 남자친구가 되고 싶다고 잠자리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의 과도한 연락에 무서워 연락을 피한 것이지 사기를 치거나, 악의적으로 잠적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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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뉴스]'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인스타 시작…누리꾼 반응은?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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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뉴스]'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인스타 시작…누리꾼 반응은?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던 가수 고영욱 씨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누리꾼들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은데요. 30초뉴스로확인하시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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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댓글창 폐쇄…9년만에 소통 시도 무산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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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자발찌 부착 연예인’인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복귀 조짐을 보인 이후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12일 소셜 미디어 계정을 개설하며 대중과 소통을 시도한 고영욱은 댓글창에 비난의 글들이 쏟아지자 결국 댓글 창을 닫았다.

그의 소셜 미디어 활동에 싸늘했던 네티즌의 반응은 점점 매서위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고영욱의 활동 반대 목소리가 계속 올라오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복귀 가능성을 타진하던 고영욱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제기된 유튜브 활동 가능성에 대해서도 일부에 “지금은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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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고영욱의 컴백은 힘들어 보인다. 한 때 고영욱의 룰라 동료였던 신정환은 2010년 해외원정도박과 뎅기열 거짓말로 순식간에 추락한 뒤 연예계 복귀를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고영욱은 앞서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됐다.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뒤 안양교도소, 서울 남부교도소 등에서 형량을 채웠다.

1994년 룰라 1집 ‘루츠 오브 레게(Roots of Reggae)’로 데뷔한 고영욱은 ‘100일째 만남’ ‘비밀은 없어’ ‘날개 잃은 천사’ ‘3!4!’ 등의 히트곡을 낸 룰라의 1990년대 중반 영광을 함께 누렸다. 1997년 ‘룰라’의 해체 이후 ‘룰라’ 재결성, 댄스듀오 ‘플레이어’ ‘신나고’ 등으로 재기를 노렸으나 실패했다. TV예능프로그램에서 능청스런 입담에 애견인이라는 사실이 보태지면서 인기를 얻었으나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망신창이가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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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소속사 "'사기 피소' 혜미 관리 못해 죄송…이미지 회복 노력"[전문]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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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미. 제공| 디알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사기 혐의로 피소된 블랙스완 멤버 혜미에 대해 소속사가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시키겠다고 했다.

소속사 디알뮤직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혜미의 관리 감독에 철저하지 못했던 저희 모두가 고개 숙여 사죄드리겠다"면서도 "이 사건에 관한 법적대응을 철저하게 해 시시비비를 가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혜미는 SNS를 통해 만난 남성에게 약 50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당했다. 논란이 커지자 혜미는 소속사를 통해 "500만 원을 빌린 것은 사실이나, 대부분의 금전은 A씨 본인이 자발적으로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돈을 빌리고 연락을 끊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오히려 A씨가 숙소인 오피스텔에 와서 술을 마시며 남자친구가 되고 싶다고 잠자리를 요구하는 등 과도하게 접촉해 무서워 연락을 피한 것이지 사기를 치거나, 악의적으로 잠수를 탄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혜미는 유일하게 남은 라니아 멤버"라며 "블랙스완 앨범 준비를 할 때 혜미 본인과 새로 합류한 멤버들, 회사 스태프들의 의사를 반영해 '굿바이 라니아' 앨범을 끝으로 가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으로 합의 후 앨범 준비를 시작했다. 일반인으로 돌아가 평범한 삶을 살겠다는 혜미의 의지와 지난 8년간 고생만 했던 혜미에게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했다"고 블랙스완 활동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 "사건의 진위 여부는 향후 법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모든 이들의 실추된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회복 되었으면 좋겠다"며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라니아를 응원 해준 팬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또한 갑작스럽게 예상치 못한 일을 겪어 의기소침해있는 블랙스완 맴버들에게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혜미. 제공| 디알뮤직
다음은 디알뮤직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디알뮤직입니다.

우선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보도자료를 통하여 회사의 입장에 대해 어느 정도 밝히긴 했지만 이유가 어찌 되었던 혜미의 관리 감독에 철저하지 못했던 저희 모두가 고개 숙여 사죄드리겠습니다.

공식 보도자료를 통하여 밝혔듯 당사는 담당 변호사를 통하여 혜미의 계약 여부와는 상관없이 이 사건에 관한 법적대응을 철저하게 하여 시시비비를 가릴 생각입니다. 또한 이 사건과 전혀 연관은 없지만 큰 피해를 입게 된 모든 분들의 실추된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혜미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약 3년간 저희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5년 데뷔 하였으며 2020년 11월 7일 계약 종료일까지 저희와 다사다난했던 순간을 함께 했던 유일하게 남은 ‘라니아’ 맴버입니다.

블랙스완 앨범 준비를 할 때 혜미 본인과 새로 합류한 멤버들 그리고 회사 스텝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Goodbye RANIA' 앨범을 끝으로 가수 생활을 마무리 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으로 합의 후 앨범 준비를 시작 하였으며 향후 일반인으로 돌아가 평범한 삶을 살겠다는 혜미의 의지와 지난 8년간 고생만 했던 혜미에게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배려라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앨범명 ‘Goodbye RANIA’의 숨겨진 의미는 2011년부터 ‘라니아’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왔던 모든 이들과 혜미가 마지막을 장식한다는 의미였는데 앨범 활동이 끝나기도 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회사로서는 그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사건의 진위 여부는 향후 법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모든 이들의 실추된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회복 되었으면 좋겠다는 게 회사와 스텝들의 공통된 입장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라니아를 응원 해준 팬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또한 갑작스럽게 예상치 못한 일을 겪어 의기소침해있는 블랙스완 맴버들에게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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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혜린, EXID 계약 종료 후 근황 “식당서 알바하며 지내고 있다”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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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쓰백’ 혜린, EXID 계약 종료 후 근황 “식당서 알바하며 지내고 있다”  조선일보
  2. '미쓰백' 집 근처 식당서 알바했던 EXID 혜린의 근황  스포츠서울
  3. “한때 대한민국 휩쓸었던 걸그룹 멤버…현재 식당 알바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위키트리 WIKITREE
  4. 'EXID' 계약 만료 후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며 지내고 있다는 혜린  디스패치
  5. "외롭겠다…" 별다른 소식 없던 하니, 참 씁쓸한 고충 전했다 (영상)  위키트리 WIKITREE
  6. 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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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연예계 복귀 의사에 “우리가 잊고 사는 줄 아나” 비난 봇물 - 중앙일보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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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사진 일간스포츠]

고영욱 [사진 일간스포츠]

미성년자를 잇달아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가수 고영욱(44)이 출소 5년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해 연예계 복귀 의사를 내비쳤으나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렇게 다시 인사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며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는 없기에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고영욱은 인기 그룹 룰라로 활동하던 시절 사진 한장과 함께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사진 고영욱 트위터 계정 캡처]

[사진 고영욱 트위터 계정 캡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통해 해당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고영욱의 트위터 계정에는 댓글 1200여개가 달렸다. 
 
네티즌들은 고영욱의 혐의를 재차 언급하며 "미성년자 3명을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범죄자" "전자발찌를 착용한 1호 연예인" "전자발찌 찬 연예인이 복귀하고 싶다고?...말도 안 된다" "연예계 복귀 꿈도 꾸지 말길" "몇 년 지났다고.우리가 잊고 사는 줄 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글에 무엇 때문에 본인이 9년 가까이 세상과 단절됐는지는 언급도 안 했네. 사과부터 해야 맞지 않나?"라고 지적했고, "누가 미성년자 성범죄자와 소통하고 싶어 하나" 등의 의견도 나왔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2년 6개월간 서울에 있는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대법원은 2013년 고영욱에 대해 징역 2년 6월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정보공개 5년을 선고했다.  
 
구속기소 후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돼 11개월을 보낸 고영욱은 이후 안양교도소와 남부교도소에서 남은 기간을 복역한 뒤 지난 2015년 출소했다.
 
출소 당시 고영욱의 발에는 전자발찌가 채워져 있었다. 유명 연예인이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사례는 고영욱이 최초다. 고영욱은 출소 이후 2018년까지 3년간 전자발찌를 차고 생활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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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1, 2020

정바비 입 열었다…"성범죄 의혹 사실 아냐" [전문]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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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비, 전 여자친구 유족에 고발 당해
불법 촬영 및 성범죄 의혹 전면 부인
정바비 "오해 걷히고 억울함 밝혀질 것"
정바비, 성범죄 고발 내용 부인

정바비, 성범죄 고발 내용 부인

가을방학 멤버 정바비가 사망한 전 여자친구 성폭력 및 불법촬영 의혹에 대해 고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의혹 보도가 나온지 9일 만이다.

정바비는 지난 1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저는 어제저녁 늦게 처음으로 경찰 소환을 받고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고, 고발 내용이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차분하게 밝히고 왔다"고 밝혔다.

그는 "자칫 고인에 대한 누가 될 수도 있어 지금은 조심스럽지만 조만간 오해와 거짓이 모두 걷히고, 사건의 진실과 저의 억울함이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까지는 판단을 잠시만 유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정바비는 사건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언론이 최소한의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점에 대하여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3일 20대 가수지망생인 여성 A씨가 '사람에게 고통받았다'는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뉴스데스크' 측은 유족의 주장을 토대로 작곡가 겸 가수인 A씨의 전 남자친구가 불법 촬영 및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전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해당 보도에 사용된 자료화면과 이 남성이 최근 유명 아이돌 그룹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그가 정바비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당시 소속사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기타리스트 출신의 가을방학 멤버이자 작곡가인 정바비는 과거 교제한 가수 지망생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해당 지망생의 유족으로부터 고발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 가수 지망생은 지난 4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정바비 공식입장 전문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및 친지분들께도 애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어제저녁 늦게 처음으로 경찰 소환을 받고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고, 고발 내용이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차분하게 밝히고 왔습니다. 자칫 고인에 대한 누가 될 수도 있어 지금은 조심스럽지만, 조만간 오해와 거짓이 모두 걷히고, 사건의 진실과 저의 억울함이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는 판단을 잠시만 유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언론이 최소한의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점에 대하여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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