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인 16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달시 파켓 `기생충` 자막번역가가 `오픈세션: 과학 기술을 통한 영화 콘텐츠의 변화`를 주제로 대담이 열리고 있다
영화 `인터스텔라` 린다 옵스트 프로듀서는 이날 화상으로 대담에 참석했다.
이번 세계지식포럼은 100여 개의 세션을 온라인으로 열며 사상 첫 온·오프라인 동시개최를 실시한다. [유용석 기자]
이 `팬데노믹스 : 세계 공존의 새 패러다임`을 주제로 사흘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첫째 날인 16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월가 빅샷들의 코로나 시대 세계경제 진단` 주제로 대담이 열리고 있다.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 로버트 러블레이스 캐피털그룹 회장은 이날 화상으로 대담에 참석했다.
이번 세계지식포럼은 100여 개의 세션을 온라인으로 열며 사상 첫 온·오프라인 동시개최를 실시한다. [유용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eptember 16, 2020 at 11:42AM
https://ift.tt/3c4s3Ju
[세계지식포럼]코로나 시대 세계경제를 말하다 - 매일경제 - 매일경제
https://ift.tt/3hlEfaH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