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Monday, June 29, 2020

공주시, 사인사색 '코로나19 이후를 말하다' 콘서트 성료 - 굿뉴스365

sandratersandra.blogspot.com
포스트 코로시대 지방정부 역할 중요…지역공동체 긍정 기회
▲ 공주시, 사인사색 ‘코로나19 이후를 말하다’ 콘서트 성료
[굿뉴스365] 공주시는 지난 29일 기적의도서관에서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사인사색 ‘코로나19 이후를 말하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변화를 확인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이철희 전 국회의원과 모종린 연세대 교수, 김소영 카이스트 교수 그리고 김정섭 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철희 전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을 앞당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우리나라처럼 기술이 발전한 나라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나 리더 못지않게 시민의 역할도 중요한 만큼 힘을 합쳐 방역과 경제 모두 살리는 전 세계 성공 모델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의 귀환 정치의 소환 지방정부의 발견 등 코로나19가 확인시켜 준 3가지를 거론하며 국가와 정치의 중요성 그리고 지방정부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모종린 교수는 최근 주목되고 있는 언택트, 즉 지나친 반사회적 분위기에 대해 경계할 필요가 있다며 안전성이 보다 강조될 때 지역공동체에 대한 중요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제민천을 중심으로 한 공주의 원도심은 동네 브랜드 자체로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 가능성이 큰 만큼, 골목상권에 조금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김소영 교수는 전통적으로 취약했던 바이오 분야에서 일궈낸 이른바 성공적인 K-방역은 자랑스럽지만 최첨단 기술력에 뒤쳐진 취약계층을 들여다봐야하는 시점이라고도 말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수도권 중심의 경제적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며 다양한 실험을 통한 공주만의 스타일을 추구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을 조언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방정부가 시민에게 가장 의무적으로 책무를 지어야 할 것이 바로 재산과 생명보호,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일상을 이어가는 이른바 ‘마이크로 택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특히 이번 국면을 겪으면서 중앙 못지않게 지방정부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재확인한 만큼 지역민과 함께 변화에 잘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됨에 따라 시 재정도 감소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시정 방향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선택과 집중의 묘를 살리겠다고 덧붙였다.

Let's block ads! (Why?)




June 30, 2020 at 08:03AM
https://ift.tt/2VuYMAq

공주시, 사인사색 '코로나19 이후를 말하다' 콘서트 성료 - 굿뉴스365

https://ift.tt/3hlEfaH

서울성모병원, 타비(TAVI) 시술의 진화를 말하다 - 뉴데일리경제

sandratersandra.blogspot.com
입력 2020-06-30 10:32 | 수정 2020-06-30 10:32

▲ 서울성모병원 의료진들이 타비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의 타비 팀(TAVI Team)이 기존의 타비 시술보다 합병증을 최소화 하고 조기 퇴원과 조기 일상행활 복귀를 돕는 ‘최소침습 타비 시술’을 성공했다. 

30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장기육 심뇌혈관병원 교수팀은 지난 25일 고령의 87세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앓고 있는 김봉희(男)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최소침습 타비 시술’을 시행했고 환자는 다음날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했다.

타비 시술은 70세 이상 고령이나 수술 위험성이 높은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에서 가슴을 열지 않고 대퇴동맥을 통해 병든 대동맥 판막 부위에 카테터 시스템으로 인공판막을 위치시킨 후 풍선이나 자가 확장 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판막을 삽입하는 최신의 치료법이다. 

시술이 도입된 초기에는 전신마취를 시행한 후 시술이 이뤄졌고, 시술 시 합병증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식도 안에 삽입 후 시행하는 경식도 심초음파 검사가 필요했다. 

하지만 타비 판막 시스템의 기술적 발전과 시술자의 경험이 쌓이면서 수면마취 후 시술이 가능해졌다. 또 타비 판막의 시술직후 평가도 전신마취가 필요했던 경식도 심초음파가 아니라 가슴 위에서 검사하는 경흉부 심초음파로 시행이 가능하게 되면서 ‘최소침습 타비시술’이 도입됐다. 

병원 타비 팀은 이러한 시술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더욱 최소화하고 조기 퇴원과 조기 일상생활 복귀를 위하여 모든 검사를 외래 진료 시, 진행하고 적절성 평가 후 적합한 환자를 시술 전날 입원시킨다. 

시술 준비 과정에서 전과는 달리 허벅지 혈관을 하나만 사용하는데, 주로 우측 대퇴동맥을 천자 후 5.0에서 5.5 mm(타비판막의 크기에 따라 달라짐)의 도관을 삽입하고 그간 좌측 대퇴동맥을 통해 설치한 돼지꼬리 모양의 카테터를 우측 손목 혈관을 통해 삽입한다. 

우측 손목 동맥은 지혈이 쉽고 혈관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허벅지 동맥에 비해 훨씬 낮다. 좌측 대퇴정맥을 통해 삽입하던 임시형 박동기를 삽입하지 않고 타비판막 도입을 위해 심장 내 위치시킨 가이드 와이어를 이용해 유도박동을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장기육 교수는 “최소침습 타비시술은 심뇌혈관 중재시술에서 최고 난이도 시술 중 하나로 병원의 위상과 환자의 안전을 위하여 한국의 타비 시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생생

헤드라인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와 만나보세요.

Let's block ads! (Why?)




June 30, 2020 at 08:32AM
https://ift.tt/3eMywsL

서울성모병원, 타비(TAVI) 시술의 진화를 말하다 - 뉴데일리경제

https://ift.tt/3hlEfaH